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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용준기자]아침 저녁으로 부는 바람이 차갑다. 하늘은 점점 높고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지난 21일 강원도 횡성 숲체원 힐링길에서 바라본 하늘은 파란물감을 뿌려놓은 듯 선명하고 푸르다.
조용준기자 jun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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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문 조용준기자
입력2014.09.23 10:18
조용준기자 jun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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