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킴카다시안-에이브릴라빈 '19禁' 누드사진 유출…"또 미국 해커 소행"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킴카다시안-에이브릴라빈 '19禁' 누드사진 유출…"또 미국 해커 소행" 뉴욕 시내에서 노브라 패션으로 유모차를 끌고 있는 킴 카다시안(출처 : splash news)
AD


킴카다시안-에이브릴라빈 '19禁' 누드사진 유출…"또 미국 해커 소행"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 연예 전문매체 US위클리와 TMZ 등이 20일(현지시간) "킴 카다시안과 에이의 누드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최근 자신이 찍은 누드사진이 현지 해커들에 의해 여러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퍼져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킴 카다시안은 빠른 대처로 해당 사진을 삭제하도록 요청했지만 사진은 이미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급속도로 퍼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외에도 바네사 허진스 등 여러 스타들의 누드사진과 동영상이 함께 유출됐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이브릴라빈 킴카다시안, 또 누드사진 유출이야?" "에이브릴라빈 킴카다시안, 킴카다시안은 한두번도 아니고 뭐" "에이브릴라빈 킴카다시안, 미국 연예인들 고생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