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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엑스페리아Z3, 22일 국내 예판…79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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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엑스페리아Z3, 22일 국내 예판…79만9000원 소니, 엑스페리아Z3, Z3 콤팩트, Z3 태블릿 콤팩트, 스마트웨어 2종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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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PS4 리모트 플레이를 탑재" KT·SK텔레콤 통해 선보여
예판 기간 구입한 고객에 방수 블루투스 헤드셋 SBH80 제공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소니코리아가 새 전략 스마트폰 엑스페리아Z3를 비롯한 엑스페리아 신제품 3종과 웨어러블 제품 2종을 국내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엑스페리아 신제품은 5.2인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3와 4.6인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3 콤팩트, 8인치 태블릿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콤팩트 등 3종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제품 모두 IP68 방진·방수 기능을 통해 침수 방지뿐만 아니라 기기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플레이스테이션4와 연동 가능한 PS4 리모트 플레이를 탑재해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엔터테인먼트의 영역을 확장했다.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HRA), 노이즈 캔슬링, 일반 음원을 고해상도 품질로 '업스케일'하는 DSEE HX 기능 등도 적용됐다.


엑스페리아 Z3와 Z3 컴팩트는 최고 감도(ISO) 12800과 스테디샷을 지원하는 2070만 화소의 고성능 카메라, 더 넓어진 25mm 광각 G렌즈, 더욱 다양해진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해 사용자에게 차별화된 사진 촬영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소니 플래그십 모바일 라인업의 '옴니밸런스 디자인'도 이어간다. 엑스페리아 Z3는 슈퍼 슬림 라운드 알루미늄 프레임과 디스플레이의 완벽한 일체감 및 향상된 그립감을 보여주며, 엑스페리아 Z3 컴팩트는 라운드 리퀴드 리플렉션 프레임에 강화 유리 패널을 적용해 고급스러움 더했다.


함께 선보이는 웨어러블 제품 스마트밴드 톡과 스마트워치3는 소니의 사용자 경험(UX)과 함께 업그레이드된 스마트웨어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밴드 톡은 직관적이면서도 시인성이 뛰어난 1.4인치의 올웨이즈온 e잉크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전력소모를 줄였다. 새롭게 추가된 통화 기능과 라이프로그 애플리케이션과의 연동을 통해 활동 기록 및 알림 확인이 편리해졌다.


스마트워치3는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했다. 다양한 확장성과 함께 스마트폰과의 연동 없이 독립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4기가바이트(GB) 메모리가 내장돼 플레이리스트를 동기화하고 블루투스 헤드셋과 연결해 들을 수 있다. 스마트밴드 톡과 스마트워치3도 IP68의 방진?방수를 지원한다.


엑스페리아 Z3, Z3 콤팩트, Z3 태블릿 콤팩트 LTE모델은 KT와 SK텔레콤을 통해 선보이며 롱텀에볼루션(LTE) 및 3G를 지원한다. 22일부터 28일까지 온?오프라인 소니스토어와 소니 엑스페리아 체험숍, SKT 티월드다이렉트, KT 올레닷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엑스페리아 Z3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예약 판매 기간에 제품을 구입한 고객들에게는 넥밴드 타입의 방수 블루투스 헤드셋 SBH80(소니스토어 가격 14만9000원)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화이트, 코퍼, 블랙 3가지 색상의 엑스페리아 Z3는 79만9000원으로 출시되며, 제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엑스페리아 온라인 사이트(www.sony.co.kr/xperia)에서 확인 가능하다.


엑스페리아 Z3 콤팩트 4종(블랙, 화이트, 오렌지, 그린)과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콤팩트 4종(LTE 모델 블랙, 화이트, 와이파이 모델 블랙, 화이트)는 다음 달 중 선보일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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