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인원 기자] 일경산업개발이 대출원리금을 연체했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12분 현재 일경산업개발은 전일대비 78원(7.50%)내린 96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경산업개발은 기업은행 대출원리금 18억5652만원에 대한 연체사실이 발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3.09%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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