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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면도기 전문기업 명가 도루코리빙은 7중날 면도기 '페이스세븐'을 22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탁월한 절곡날 기술을 적용, 면도날이 한층 슬림해졌다. 7중날을 탑재해 밀착력이 향상됐으며 깊이 있고 깨끗한 면도를 도와준다. 가드바에 41개의 벌집형 모양 홀(hole)이 적용되어 편안하고 부드러운 면도가 가능하다.
윤활밴드에는 천연 아르간 오일과 금잔화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면도 후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 도루코리빙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 캠페인사이트(www.dorcobarbershop.com)를 오픈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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