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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한국 유도의 간판 김재범이 21일 인천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유도 남자 81kg급 결승에서 레바논의 엘리아스 나시프를 꺾고 기도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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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9.21 21:45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한국 유도의 간판 김재범이 21일 인천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유도 남자 81kg급 결승에서 레바논의 엘리아스 나시프를 꺾고 기도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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