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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여자 펜싱 김지연(왼쪽)이 20일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사브르 준결승전에서 중국의 센첸과 대결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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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9.20 19:41
[고양=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여자 펜싱 김지연(왼쪽)이 20일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사브르 준결승전에서 중국의 센첸과 대결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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