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 네이블은 대표이사 김대영 외 8명이 당사의 보통주 118만1488주를 라이브플렉스 및 김병진에게 양도하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였으나 양쪽의 합의에 따라 계약을 해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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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영기자
입력2014.09.19 16:53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 네이블은 대표이사 김대영 외 8명이 당사의 보통주 118만1488주를 라이브플렉스 및 김병진에게 양도하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였으나 양쪽의 합의에 따라 계약을 해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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