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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날 박 의원은 자신의 거취 파동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당무 복귀를 선언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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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9.17 14:50
이날 박 의원은 자신의 거취 파동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당무 복귀를 선언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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