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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많은 비가 내리고 무더웠던 여름이 어느덧 끝나가고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가을바람이 다가오는 계절이다.
16일 서울 강동구 암사동 주변에서 밤나무 가지에 가을 알리는 밤송이들이 여물어 가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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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9.16 14:04
16일 서울 강동구 암사동 주변에서 밤나무 가지에 가을 알리는 밤송이들이 여물어 가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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