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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 조인성 옆에서도 굴욕 없는 '꽃미모'…'잘생겼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이태양, 조인성 옆에서도 굴욕 없는 '꽃미모'…'잘생겼다~' 이태양 조인성 훈훈한 투샷 [사진=MLB 파크 커뮤니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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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 조인성 옆에서도 굴욕 없는 '꽃미모'…'잘생겼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화 투수 이태양(25)과 배우 조인성(34)의 훈훈한 투샷이 화제다.


15일 한 야구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야구선수 이태양과 배우 조인성이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지난 14일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 앞서 시구를 선보인 조인성과 한화 이글스 이태양 선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태양은 배우인 조인성 옆에서도 뒤지지 않는 훈훈한 훈남 외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태양 조인성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태양, 조인성보다 잘 생겼어" "이태양 조인성, 이렇게 훈훈할 수가" "이태양, 굴욕 없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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