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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패션코트리 앞서 '강남패션네트워킹리셉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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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12일 오후 6시30분(뉴욕 현지시각) 세계 최고의 패션전문전시회인 ‘뉴욕 패션코트리 2014(Fashion Coterie)'에 앞서 ‘강남 패션 네트워킹 리셉션’을 열었다.


강남 패션 네트워킹 리셉션은 뉴욕 소호중심지 건물인 GNK Pop-Up Showroom에서 뉴욕 패션관계자(디자이너, 미디어, 패션유통사)들과 함께한 행사로 강남구 패션기업의 제품을 전시하고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패션관계자들에게 대한민국 패션을 선도하는 강남구의 유망 패션기업들이 참여한 만큼 큰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했다.

뉴욕패션코트리 앞서 '강남패션네트워킹리셉션’ 열려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12일 오후 6시30분(뉴욕 현지시각) 뉴욕 소호중심지 건물인 GNK Pop-Up Showroom에서 열린 ‘강남 패션 네트워킹 리셉션’에 참석해 강남구 유망 패션기업의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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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참여기업들에게는 "기대한 성과를 달성하기 바라며 패션 유망기업의 판로개척과 수출증대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 등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욕 패션코트리 2014’는 14-16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패션전문 전시회로 전 세계 1700여개 기업이 참가, 3만5000여명 패션전문바이어가 참관할 예정으로 강남구에서는 8개 유망 패션기업이 참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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