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올해 하반기에 이벤트와 교육, 금리 인하 3가지 방안으로 개인투자자들의 ETF 투자를 촉진하겠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자산운용사들과 연계한 국내 상장 해외 ETF 이벤트를 진행 중으며 중국 관련 ETF 이벤트를 이달 중 2종을 더 추가해 다음달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현명한 투자를 위하여'라는 주제아래 ETF에 대한 이해와 주요종목 소개, 투자와 세금 등에 대한 내용으로 오는 22일 오후 5시부터 여의도 사학연금 10층 이트레이드증권 강연장에서 실시된다.
이밖에 ETF 전용 주식매입자금 대출인 '처음 ETF론'의 금리 인하를 실시한다. 3.8%의 대출 금리를 1~3달 동안 한시적으로 3.5%로 인하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http://www.etrade.co.kr), 고객만족센터(588-2428)에서 확인하면 된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