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오르비텍은 건강악화로 임수홍 대표이사가 사임하면서 이의종·임수홍 공동대표 체제에서 이의종 단일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5일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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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4.09.05 14:16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오르비텍은 건강악화로 임수홍 대표이사가 사임하면서 이의종·임수홍 공동대표 체제에서 이의종 단일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5일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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