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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현대자동차는 한국도로공사와 5일부터 11일까지 서울지역 톨게이트 7곳을 비롯해 고속도로 휴게소 2곳, 부산ㆍ광주ㆍ대구ㆍ대전지역 주요 톨게이트 등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했다. 첫날 오후 3시부터 고향을 찾는 고객에게 한가위 감사인사를 전하는 한편 전국 교통지도, 교통안전 안내문, 안전조끼, 졸음패치, 다기능신호봉 등으로 구성된 안전운행 물품을 현장에서 나눠준다. 또 캠페인 기간에 서울지역 주요 톨게이트와 교통센터에 안전운전 플래카드를 붙여놓기로 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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