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누리텔레콤은 가나 전력청(ECG)과 원격 검침시스템(AMI)에 대해 97억1776만8600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6%에 해당하는 액수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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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영기자
입력2014.09.03 10:36
[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누리텔레콤은 가나 전력청(ECG)과 원격 검침시스템(AMI)에 대해 97억1776만8600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6%에 해당하는 액수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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