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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화장품브랜드숍 더페이스샵은 상반기 출시 이후 누적판매량 30만개를 돌파한 '쿠션 스크린셀'을 리뉴얼해 '쿠션 스크린셀 커버’와 ‘쿠션 스크린셀 내추럴’ 2종으로 출시한다.
'쿠션 스크린셀'은 미세한 스크린셀™ 필터를 쿠션 위에 더해 기존 쿠션 제품의 단점을 개선한 신개념 쿠션 파운데이션이다.
제품에 적용된 스크린셀™은 0.028mm 크기의 미세한 셀(cell)로 이루어진 필터다. 액상의 파운데이션을 머금은 쿠션 위에 덧대져 파운데이션 입자를 균일하게 쪼개주며, 피부에 균일하고 얇게 발리도록 도와준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쿠션 스크린셀'은 산뜻하게 밀착되는 '쿠션 스크린셀 내추럴'과 강한 커버력과 보습력이 특징인 '쿠션 스크린셀 커버' 2종 구성이다. 가격은 각각 2만6900원이다.
한편 더페이스샵은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해 리필이 포함된 '쿠션 스크린셀 커버 기획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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