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삼기오토모티브는 김상현 대표이사·회장이 별세함에 따라 김남곤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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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훈기자
입력2014.09.01 18:09
수정2014.09.01 18:11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삼기오토모티브는 김상현 대표이사·회장이 별세함에 따라 김남곤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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