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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모델겸 배우 다니엘 헤니가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와이드 앵글 측은 "다니엘 헤니의 고급스럽고 이국적인 매력이 모던하면서 세련된 북유럽 스타일의 골프웨어를 지향하는 와이드앵글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았다"고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
다니엘 헤니는 TV CF, 인쇄광고, 화보촬영, 팬 미팅 등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모델 계약 기간은 2년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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