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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4' 윤세영, 8등신 미녀로 대변신 "누구세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1초

'렛미인4' 윤세영, 8등신 미녀로 대변신 "누구세요?" 렛미인4 윤세영씨 8등신 모델로 대 변신[사진출처=스토리온'렛미인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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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렛미인4'윤세영, 8등신 롱다리 미녀로 대 변신 "누구세요?"

'렛미인4'에서 윤세영 씨가 성형 후 MC들의 극찬을 받았다.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 윤세영씨가 스페셜 렛미인으로 선택돼 8등신 모델 비주얼로 완벽 변신했다.


앞서 윤세영 씨는 유망한 배구선수였지만 부상 이후 꿈을 접어야 했고 2년간 자신의 방에 갇힌 채 생활했다.

하지만 6대 렛미인으로 박동희 씨가 선택되므로 인해 윤세영 씨는 변신 할 수 있는 기회를 접어야 했다.


이후 스페셜 렛미인으로 선정된 윤세영 씨는 닥터스의 도움을 받아 90일 만에 매혹적인 모습을 가진 얼굴로 거듭났다.


이에 MC 홍지민은 "웬일이냐. 우리 동희씨 나왔을 때 세계적인 모델이 탄생했다고 했는데 우리 세영씨 장난 아니다"며 "정말 귀엽고 다른 매력이 있다"고 윤세영씨의 180도 변한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MC 미르 역시 "완전 다른 사람이다. 부모님도 못 알아보겠다"며 "렛미인이 이제는 모델 아카데미다"고 렛미인으로 변해가는 도전자들의 모습에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렛미인4 윤세영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렛미인4 윤세영, 진작했어야해" "렛미인4 윤세영, 얼마나 속 시원할까" "렛미인4 윤세영, 앞으로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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