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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빙그레가 프리미엄 핫도그 '리얼 프랑크 핫도그'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리얼 프랑크 핫도그는 국내산 돼지고기로 정통 프랑크푸르트 방식으로 훈제한 소시지가 들어있어 탱글탱글한 육질과 풍부한 향이 살아있는 핫도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국내산 찹쌀가루를 사용한 쫄깃한 핫도그 빵으로 찰지게 씹는 맛을 느낄 수 있고 타 제품대비 넉넉한 중량(95g/개)으로 출출한 오후 간식, 야식으로 안성맞춤이다.
해썹(HACCP)인증을 완료한 깨끗한 공장에 생산하며 아질산나트륨(발색제), 합성보존료, 합성착색료 무첨가로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리얼 프랑크 핫도그는 핫도그의 본연의 맛을 살린 '오리지널'과 국내산 청양고추를 사용해 매콤한 맛이 특징인 '스파이시' 두 가지 맛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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