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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은 27일 서울 노원구의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을 20여일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과 코치진을 격려했다.
최 위원장은 한국선수단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민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기를 당부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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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기자
입력2014.08.27 19:57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은 27일 서울 노원구의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을 20여일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과 코치진을 격려했다.
최 위원장은 한국선수단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민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기를 당부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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