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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샤이니 민호가 스타일리시한 출국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25일 일본에서 열리는 ‘메디컬 탑팀’ 일본 프로모션 참석 차 출국한 민호는 황금 비율을 자랑하며 남다른 공항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날 민호는 화이트 셔츠와 블랙 슬랙스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룩을 연출하여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여기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와인 컬러의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백팩을 매치해 센스 있는 공항 패션을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호가 착용한 가방은 닥스 액세서리(DAKS ACC)의 2014 F/W 백팩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스터드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비율이 중요한 듯”, “패션센스 너무 좋다”, “민호 실제로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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