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제일테크노스는 보유 중인 포항 남구 장흥로 소재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재평가 목적은 자본증대를 통한 부채비율 개선으로 지난해 말 기준 장부가액은 244억9200만원 수준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준영기자
입력2014.08.25 12:29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제일테크노스는 보유 중인 포항 남구 장흥로 소재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재평가 목적은 자본증대를 통한 부채비율 개선으로 지난해 말 기준 장부가액은 244억9200만원 수준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