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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킴 글래머 몸매 컴플렉스 고백 "미국 가게서도 없는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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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킴 글래머 몸매 컴플렉스 고백 "미국 가게서도 없는 사이즈" 첫 미니앨범 '퓨리파이어(Purifier)'를 발매하는 퓨어킴/사진 미스틱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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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퓨어킴 글래머 몸매 컴플렉스 고백 "미국 가게서도 없는 사이즈"

가수 퓨어킴이 새 미니앨범 티저를 공개한 가운데, 그녀의 보기 드문 글래머 몸매가 세간의 화제다.


22일 오전 퓨어킴의 소속사 미스틱89는 퓨어킴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와 소속사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티저 이미지 한 장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탁자 앞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퓨어킴의 모습과 함께 ‘Purifier’라는 문구가 담겨있으며, 노란머리와 민트색 의상, 민트색 소품의 매치가 돋보였다. 특히, 퓨어킴은 티저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남다른 볼륨감을 유감없이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퓨어킴은 지난 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려서는 글래머 몸매가 콤플렉스였다. 하지만 타고난 것을 어쩌겠느냐"라고 밝혔다.


이어 "노래보다 몸매만 회자되면 당연히 속상하겠지만 그것 또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가슴 사이즈를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은데 미국 속옷 가게에서도 찾기 힘든 사이즈다"고 설명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오는 9월 발매될 퓨어킴의 새 미니앨범은 퓨어킴이 미스틱89와 함께하는 본격적인 첫 앨범 프로젝트로, 매번 독창적이면서도 완성도 높은 음악을 보여주는 미스틱89가 이번에는 어떤 음악을 들려줄 지에 대해 수많은 음악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퓨어킴의 새 미니앨범 ‘Purifier’는 오는 9월 발매될 예정이다.


퓨어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퓨어킴, 크리스탈 스타일이네" "퓨어킴, 정말 남다르긴 하네" "퓨어킴, 노래도 잘하던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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