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서희건설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계열사인 김포골든밸리4피에프브이 주식회사에 대해 9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의했다. 채무보증 총 잔액은 9731억원으로 증가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지은기자
입력2014.08.21 16:55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서희건설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계열사인 김포골든밸리4피에프브이 주식회사에 대해 9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의했다. 채무보증 총 잔액은 9731억원으로 증가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