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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를 비롯해 130명 의원 전원의 명의로 임시국회 소집을 단독요구한 공구문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게시판에 부착되어 있다. 그러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3명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임시국회 단독 소집요구는 방탄국회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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