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카셰어링업체 그린카는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일주일간 전 차종을 최대 50%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업계 최초로 회원수 28만명을 넘어선 기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기간 모든 그린존에서 수입차를 포함해 차종별로 주중 40~50%, 주말 37% 할인이 적용된다. 평일 기준으로 모닝이나 레이 같은 경차는 시간당 3000원대, 아반떼는 4000원대에 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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