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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박준금과 수중키스 언급 “45살에 누가 시켜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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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박준금과 수중키스 언급 “45살에 누가 시켜서 하나” 지상렬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가상 아내 박준금을 언급했다.(사진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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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상렬, 박준금과 수중키스 언급 “45살에 누가 시켜서 하나”

개그맨 지상렬이 예능프로그램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박준금을 언급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14일 방송에서는 ‘화려한 싱글’ 특집으로 신성우, 김광규, 박준형, 지상렬, 오상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지상렬은 가상 부부로 함께 출연하고 있는 박준금을 언급하며 수영장에서 즉석 수중키스한 사실을 언급했다.


지상렬은 “내 입이 알아서 내비게이션을 켜고 한 것이다”라며 “마흔 다섯에 누가 시켜서 하겠냐”고 솔직히 밝혔다.


또한 지상렬은 “제 집사람 나이가 쉰셋이라는데 데 젊은 시절 다 보내고 꺾어질 때 나한테 왔는데”라고 속사포로 말하며 박준금의 나이를 공개해 폭소케 했다.


한편 지상렬 박준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준금, 나이가 정말 쉰셋이야?" "박준금, 지상렬이랑 은근히 잘 어울려" "박준금, 지상렬이 마음 있는 것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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