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세종로 가득 채운 인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포토]세종로 가득 채운 인파
AD


[사진공동취재단] 프란치스코 교황이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 미사'를 집전한 가운데 천주교 신자와 일반시민등 100만여 인파가 운집했다. 시복식은 순교한 천주교 신자를 ‘복자(福者)’ 즉 성인 전 단계로 인정하는 의식으로 이번 시복식에서는 윤지충 바오로 등 124위가 복자로 선포됐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