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다나와는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국투자증권과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2월7일까지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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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기자
입력2014.08.08 12:01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다나와는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국투자증권과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2월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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