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급진행자' 박경림 "나를 놀라게 한 배우, 김윤석·전지현·정우성" (인터뷰)

시계아이콘02분 4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특급진행자' 박경림 "나를 놀라게 한 배우, 김윤석·전지현·정우성" (인터뷰)
AD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긴장감이 감도는 극장 안, 한 여인이 무대 위로 올라선다. 화통한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자 취재를 준비하던 기자들도 하나 둘 그를 바라본다. 물론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할 일을 하는 사람도 많다. “저 오늘 패션 어떤가요? 콘셉트를 블랙 앤 화이트로 잡아봤는데..여러분, 바쁘시겠지만 제게도 관심을 좀 가져주세요.” 능청스런 말투에 킥킥 웃음이 터진다. “웃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감동입니다.” 감격에 목이 메는 듯 연기를 하는 진행자 덕분에 극장의 분위기가 한결 밝아졌다. 그게 바로 방송인 박경림의 힘이다.

데뷔한지 어언 16년 차, 옛말에 의하면 강산이 변했을 시간이다. 하지만 박경림은 늘 한결같다. 재치 있고, 겸손하다. 그는 라디오 ‘2시의 데이트’를 통해 매일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하지만 입담을 빛내는 또 다른 장소가 있으니 바로 영화 제작보고회 현장이다. 개봉을 앞둔 영화의 소개는 물론 출연 배우들이 처음 관객들을 만나는 자리인 만큼 진행자로서 책임이 막중하다. 한 시간 안에 궁금한 얘기들을 모두 뽑아내야 하고, 많은 취재진들이 모이니 산뜻한 진행력이 필수다. ‘특급 진행자’ 박경림을 만나 재미난 뒷이야기를 들어봤다.


▲12년 전, 심재명 대표와의 인연

제가 제일 처음 제작보고회 진행을 맡은 건 2002년이었어요. 당시 ‘버스정류장’이란 영화가 있었는데 김태우씨와 김민정씨가 주연을 맡았었죠. 그때는 영화 제작보고회 같은 게 없었어요. 심재명 대표님이 제 대학교 선배이신데, 지인들을 초대해서 이런 영화를 한다고 알리고 싶은데 진행을 좀 해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전례가 없으니까 약간 막막하기도 했죠. 지금은 대본이 있지만 그때는 식순만 있었어요. 그러고서 행사가 없다가 2009년도에 이나영씨가 출연한 ‘아빠는 여자를 좋아해’를 시작으로 영화 제작보고회 행사에 쭉 참여하게 됐죠.

'특급진행자' 박경림 "나를 놀라게 한 배우, 김윤석·전지현·정우성" (인터뷰)


▲영화를 사랑하는 여인


사실 저도 영화를 너무 좋아해요. 출연도 한 적이 있어요. ‘재밌는 영화’라는 작품에서 북파공작원 이방희 역할을 맡았죠. 남파되면서 얼굴을 성형해 김정은씨로 바뀌어요. 하하. 영화는 많은 사람들이 동고동락하면서 작업을 하고 만들어가는데, 그게 너무 좋아요. 영화에서 딱 네 신 나오는데 그 기억도 참 좋더라고요. 정말 멋진 작업이라고 생각해요. 기회가 되면 언제든 또 출연할 의향이 있어요.


▲친해서 좋고, 몰라서 더 좋은 배우들


제가 친화력이 있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원래 사람을 좋아해요. 친한 분들은 친한 대로 좋고 잘 모르는 분은 몰라서 너무 좋죠. 새롭게 알아갈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있어요. 영화 행사섭외가 들어오면 감독과 배우는 안 가려요. 어떤 영화든지 다 좋은 의도로 열심히 만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즐겁게 참여하죠. 5년 정도 진행을 하다보니까 두 번 이상 다 만나게 되더라고요. 배우들이 장르에 따라서 표정이나 이런 것도 다 다르고 임하는 자세도 다른 걸 보면 대단한 것 같아요. 최민식씨 같은 경우도 ‘신세계’ 때와 ‘명량’때가 정말 다른 모습이셨어요.


▲배우 컨디션 파악도 진행자의 몫


저는 행사 전에 배우와 감독들을 미리 다 만나요. 어떤 배우는 오늘 컨디션이 안 좋고 얘기를 많이 안하고 싶다고 해요. 아니면 반대로 얘기를 많이 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계시죠. 그런 것을 미리 알아두고 적절하게 진행을 하려고 해요. 사실 앞에 기자분들이 몇백 명 있는데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미리 준비해 와도 긴장해서 제대로 말을 못하시는 분들을 보면 안타깝죠. 그래서 계속 얘기할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지면서 유도를 해요.


▲나를 놀라게 한 배우들


김윤석씨는 영화 속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아주 재치가 있어요. 예능인으로서 가능성이 많은 배우죠. 진지하고 무거울 줄 알았는데 굉장히 의외였어요. 주지훈씨 같은 경우 드라마 ‘궁’ 때 스페셜 MC를 봤는데 그땐 긴장해서 한마디도 못했거든요. 최근에는 말을 너무 잘해서 놀랐어요. 전지현씨는 ‘베를린’때 만났는데 예뻐서 놀랐죠.(웃음) 하정우씨와는 GV(관객과의 대화)를 같이 했는데, 끝나고 ‘앞으로 같이 다니자’고 하더라고요. 호흡이 잘 맞았던 거 같아요. ‘해무’의 김상호씨와 박유천씨도 너무 좋았어요. 유천씨는 배우로서의 고민과 고뇌가 정말 많더라고요. 아, 정우성씨도 톱스타이지만 정말 나이스한 분이죠. 다정하고 재밌어서 놀랐어요.

'특급진행자' 박경림 "나를 놀라게 한 배우, 김윤석·전지현·정우성" (인터뷰)


▲늘 준비하는 자세


영화 제작보고회의 주인공은 감독과 배우들이라고 생각해요. 어찌 하면 그들을 빛나게 해주고 그간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죠. 미리 인터뷰한 자료들, 영화 보도자료나 영상을 다 보고 가요. 자료 조사와 리허설은 기본이고, 돌발상황에 대한 대비를 해둬야 합니다. 생방송은 아니지만 기사가 즉석에서 나가기 때문에 돌발상황에 대한 마음을 철저히 먹고 들어가요. 몇 년간 준비한 영화를 단 한 시간에 내보이는 자리인데, 그걸 잘못 전달하면 내 역할을 못한 거니까요.


▲아내와 엄마..여자로서의 삶


처음 결혼하고 아이를 낳았을 때는 ‘내가 결혼한 여잔데 다른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의 시간을 보냈어요. 그런데 부질없더라고요. 그동안 나란 사람을 좋아해주고 사랑해준 건 나다운 모습이기 때문에 그렇단 생각이 들었어요. 원치 않아도 변할 때가 있을텐데 인위적으로 하면 대중들도 불편할 거 같더라고요. 1~2년 고민했지만 결국은 원래의 내 모습대로 하기로 방향을 잡았죠.


▲앞으로의 계획


야외에서 매주 주말에 ‘광화문 콘서트’를 해요. ‘두시의 데이트’ 덕분이죠. 가수들이 나와서 대화하고 이런 걸 매일 하다보니까 좋은 기회가 생겼어요. 영화 행사도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할 계획이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젝트들을 생각 중이죠. 옛날엔 거창하게 토크쇼를 하고 싶다고 했는데,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어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누구와도 대화가 막힘이 없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모두를 즐겁게 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고요.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