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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신한은행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입장권 2억원어치를 구입했다고 7일 밝혔다.
공식 후원은행인 신한은행은 이번에 구입한 입장권을 고객 사은행사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터미널 지점에 창구를 개설해 입장권 판매 홍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관련 정보란도 신설했다.
이 밖에도 신한은행은 홍보캠페인, 공식 기념주화 판매, 성공기원 정기예금 판매 등을 실시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공식 후원은행으로서 앞으로도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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