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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7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와 서울역사박물관은 천주교 관련 근대유물 400여 점을 한자리에 전시하는 '서소문·동소문 별곡' 특별전 개막식이 열렸다. 사진은 로마교황청 민속박물관이 소장 중인 '황사영백서'.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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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8.07 12:49
수정2014.08.0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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