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코바코, '다문화가정 어린이' 광고체험 일일캠프 열어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6일 양평군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어머니 40여명을 초청해 서울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 광고체험 일일캠프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농촌지역의 특수성으로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양평군 다문화가정 어머니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하게 해주고 지역사회에 원활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어머니와 어린이들은 코바코 프로보노 봉사단의 재능기부로 한국광고박물관을 견학하고 UCC스튜디오에서 방송광고제작을 체험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