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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2014'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이동국은 이번 선제골로 162골을 기록하며 K리그 최다골 신기록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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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8.06 19:33
[전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2014'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이동국은 이번 선제골로 162골을 기록하며 K리그 최다골 신기록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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