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육지담 얼레리 "나 힙합밀당녀는 JYP의 수지급" 당돌한 여고생 패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9초

육지담 얼레리 "나 힙합밀당녀는 JYP의 수지급" 당돌한 여고생 패기 육지담과 올티의 음원이 발매됐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3' 영상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육지담 얼레리 "나 힙합밀당녀는 JYP의 수지급" 당돌한 여고생 패기

'힙합밀당녀' 육지담의 얼레리 음원이 공개됐다.


6일 Mnet '쇼미더머니3' 측은 지원자 올티와 육지담의 스페셜 음원 '쇼미더머니3 올티vs육지담'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육지담은 이번 '얼레리' 음원을 통해 자신을 향해 일고 있는 다양한 루머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얼레리'에서 '많은 논란 그리고 날 보고 놀란/ 사람들은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책상 속에 날 가뒀던 18년을 버려'와 같은 가사로 그동안 온라인상에서 많은 말들을 야기했던 '일진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넘어져도 용서될 나이/ team yg의 육지담은 마치 JYP의 수지'라는 가사로 당찬 여고생 래퍼의 패기를 여지없이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육지담은 "여고생 래퍼라고 만만하게 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음원을 준비했다"며 "지난주 방송과는 확연히 다른 육지담의 래핑을 음원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육지담 얼레리, 패기있네 보기 좋다" "육지담 얼레리,랩 연습하느라 밤 샜니?" "육지담 얼레리, 얼른 방송에서 보고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