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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철도 납품업체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조현룡 새누리당 의원이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 가운데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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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8.06 10:23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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