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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밀레니엄 서울힐튼의 프랑스 식당 시즌즈(Seasons)는 이탈리아어로 '황금 물결'을 뜻하는 온다도로(Onda D’Oro) 와인 디너'를 오는 22일 오후 7시 개최한다.
이 와인은 2010년 G20 정상회담 시 만찬와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온다도로 와인디너'에서는 동양적 정서가 깃든 부티끄 와인으로 잘 알려진 온다 도로 와인의 버티칼 시음(같은 와인을 여러 빈티지를 놓고 비교 시음하는 것을 일컬음)을 할 수 있다.
와인은 로칠드 브룻 샴페인 바론스, 2012파니엔테, 2011 바소, 2006 온다도로 매그넘, 2007 온다도로, 2008 온다도로 매그넘 등이다. 가격은 25만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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