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대호에이엘은 4일 분식회계설과 현 경영진의 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시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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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4.08.04 07:34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대호에이엘은 4일 분식회계설과 현 경영진의 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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