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대호에이엘은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 및 해지 등 앞서 공시한 것 이외에 진행 중인 것이 없다"고 22일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황준호기자
입력2013.11.22 10:49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대호에이엘은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 및 해지 등 앞서 공시한 것 이외에 진행 중인 것이 없다"고 22일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