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디폴트(채무 불이행)을 선언한 아르헨티나의 2038년 만기 달러화 채권 가격이 1.8센터 하락한 54.70달러로 하락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1일(현지시간) 전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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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기자
입력2014.07.31 21:24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디폴트(채무 불이행)을 선언한 아르헨티나의 2038년 만기 달러화 채권 가격이 1.8센터 하락한 54.70달러로 하락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1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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