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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동부증권은 IB사업부장(부사장)으로 박현국 전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부대표를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박현국 부사장은 1963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와 서울대 대학원 경영학과(석사)를 졸업하고 공인회계사로 활동한 후 1993년 삼성증권으로 옮겨 20여 년간 기업금융과 M&A 분야를 주로 담당했다.
2012년부터는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부대표로 재직하며 재무자문본부를 총괄한 IB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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