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생필품 '행복상자' 제작해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전달
▲ SK C&C는 자사 후원 장학생 50명과 임직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남시 거주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행복선물상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SK C&C 구성원과 학생들이 어르신들을 위한 천연비누를 만들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SK C&C 임직원들이 후원 장학생들과 함께 독거어르신을 위한 ‘행복배달자’로 나섰다.
SK C&C는 27일 장학생 50명과 임직원 20명의 총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남시 거주 독거노인들을 위한 ‘행복선물상자 제작·전달’ 봉사활동을 지난 2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SK C&C 임직원과 장학생들은 기아대책 성남지회에서 제습제, 모기약, 천연비누, 휴지,파스 등 총 13종의 여름철 생필품으로 구성된 어르신 맞춤형 행복선물상자 60박스를 제작했다. 특히 천연비누는 장학생들은 몸에 좋은 재료를 엄선해 직접 제작한 것으로, 독거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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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SK C&C 임직원들이 후원한 장학생들이 이번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며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참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다. SK C&C는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10년간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총 514명의 학생들에게 행복장학금을 지원했다.
조봉찬 SK C&C SKMS본부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장학생들이 미래 우리 사회의 행복한 발전을 이끌 주역으로 성장할 것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위의 이웃과 따뜻한 정과 사랑을 나누는 행복나눔활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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