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톱텍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판 제작공정에서 필수인 플렉시블 폴리이미드(PI)막과 더미글라스를 박리하는 박리장치 및 이를 이용한 박리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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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4.07.25 09:39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톱텍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판 제작공정에서 필수인 플렉시블 폴리이미드(PI)막과 더미글라스를 박리하는 박리장치 및 이를 이용한 박리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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