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한전산업개발은 계열사인 대한광물의 채무 186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3.8% 규모로 채권자는 산업은행 본점 외 1개 금융기관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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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서기자
입력2014.07.24 07:58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한전산업개발은 계열사인 대한광물의 채무 186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3.8% 규모로 채권자는 산업은행 본점 외 1개 금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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