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GS는 자회사 GS에너지의 코스모신소재 인수추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GS에너지가 코스모신소재 인수를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23일 밝혔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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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기자
입력2014.07.23 17:34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GS는 자회사 GS에너지의 코스모신소재 인수추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GS에너지가 코스모신소재 인수를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23일 밝혔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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