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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맥도날드(www.mcdonalds.co.kr)는 다음 달 31일까지 신제품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를 한정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는 매콤한 100% 통닭가슴살과 2장의 더블 베이컨, 청크 어니언이 들어간 어니언 소스, 토마토, 양상추가 어우러져 매콤하고 풍부한 맛을 선사한다.
단품은 5000원, 후렌치 후라이 및 음료가 포함된 세트가 6200원이며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는 맥런치 세트 가격인 52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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