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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맥도날드는 다음달 1일 1000원부터 2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행복의 나라' 메뉴에 신제품 '토마토 치즈버거(Tomato Cheeseburger)'를 새롭게 추가한다고 30일 밝혔다.
토마토 치즈버거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참깨빵에 100% 순쇠고기 패티, 싱싱한 토마토와 양상추가 만나 환상적인 조화를 이뤄 신선한 맛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가격은 20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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