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BBQ는 연기파 배우인 류승룡을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BBQ는 메뉴와 맛의 차별성을 강조하기 위해 코믹과 섹시한 이미지를 동시에 갖고 있는 류승룡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광고 역시 류승룡의 이같은 매력을 돋보일 수 있도록 제작됐다. ‘내 아내의 모든 것’을 패러디한 '빠리치킨편'은 카사노바로 등장한 류승룡이 코믹하면서도 섹시한 빠리지엥의 모습으로 특유의 남성미를 위트있게 표현한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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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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